해운·물류 AI 솔루션 기업 마리나체인이 글로벌 해운그룹 CMA CGM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ZEBOX가 공동 주관한 ‘CMA CGM Startup Awards 2025’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전 세계 수백 개 혁신 기업이 참여한 이번 어워즈에서 한국 스타트업이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마리나체인의 기술력이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은 마리나체인의 기술이 개념 검증(PoC)을 넘어 글로벌 선사 관점에서도 실질적 활용 가치와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CMA CGM Startup Awards는 해운·물류·에너지·미디어 전반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 프로그램으로, 마리나체인은 지난 11월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서 CMA CGM 그룹 주요 임원 및 글로벌 의사결정자들 앞에서 파이널리스트 피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발표에서는 해운 데이터 자동화 구조,국제 규제 대응을 위한 AI 기반 전략,탄소 규제 시대에 대응하는 선박 운영 효율화 모델을 제시하며현장으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마리나체인 하성엽 대표는 “국내 최초 CMA CGM Startup Awards 파이널리스트 선정은 마리나체인의 AI 기술이 글로벌 해운·물류 산업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탄소 규제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 시점에서 데이터 기반 규제 대응 역량은 필수이며, 마리나체인은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