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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PressOctober 28, 2022

마리나체인, KBS 뉴스 인터뷰서 '해운 블록체인 및 선박 조각투자' 비전 제시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WB)' 참석해 선박 금융 조각투자... AI·블록체인 기반 탄소 배출량 관리 기술의 혁신성 강조

마리나체인의 하성엽 대표가 해운 산업 내 블록체인 기술 확장과 관련하여 KBS 뉴스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고가의 미술품이나 부동산 조각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선박에 대한 조각 투자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열린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WB)' 행사에서 이를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중대형 컨테이너 선박을 건조하는 데는 약 2년이 소요됩니다. 선박 건조에는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지만, 대금의 60%는 선박을 실제 인도할 때 지급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부산 지역 중형 조선사들은 수주가 늘어날수록 오히려 자금 난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개인 투자가 어려웠던 선박 금융에 조각 투자가 도입된다면, 조선소는 대금을 사전에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선박을 건조할 수 있게 됩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선박에 대한 지분을 공유하고 거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은 해운업계의 선박 탄소 배출량 관리에도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왔습니다. 선박의 운항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반 빅데이터로 정리하고 관리함으로써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나아가 탄소 배출량이 기준치 이하일 경우, 해당 탄소배출권을 시장에서 거래할 수도 있습니다.

하성엽 대표는 인터뷰에서 "부산은 많은 해운사가 위치해 있고 바다와 인접한 도시인 만큼, 관련 데이터가 블록체인 기술과 융합된다면 더욱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의 다양한 활용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조선 및 해양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출처 : https://tv.naver.com/v/30324895

Marina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