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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PressApril 23, 2026

마리나체인, 싱가포르 'GITEX AI ASIA 2026' 참가를 통한 글로벌 해운 AI·블록체인 시장 진출 가속화

싱가포르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한 투자·수출 상담 추진 및 아시아 시장 네트워크 확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Climbers Startup JAPAN EXPO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플러그 인:도쿄#9’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일본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로, 부산창경센터는 3년 연속 참가하며 올해는 서울·경기·인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관을 구성해 유망 스타트업 10개사의 일본 진출을 지원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오픈이노베이션 포럼, 공동관 운영, B2B 밋업, 스타트업 부스 투어 등으로 구성돼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현지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한 부스 투어와 네트워킹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양일간 총 300여 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으며, 이 중 약 66%가 대·중견기업 등 핵심 파트너와의 협의로 이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기술검증 3건, 업무협약 2건, 비밀유지계약 1건을 체결했으며, 31건의 기술 도입 제안과 80건 이상의 후속 미팅이 확정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GITEX AI ASIA SINGAPORE 2026’에 참가해 지역 블록체인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메디펀, 리트러스트, 스마트엠투엠, 에이아이플랫폼, 마리나체인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총 711만 달러 규모의 투자·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투자 상담 14건(680만 달러), 수출 상담 12건(31만 달러)을 진행했으며, 22건의 업무협약도 체결됐습니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블록체인 산업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부산은 스타트업과 블록체인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423500305

MarinaChain